중소기업뉴스
> 뉴스 > 혁신성장
산자부, 상반기 태양광·풍력 설치규모 52% 급증
김재영 기자  |  young@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225호] 승인 2019.07.22  11:19: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 상반기 태양광과 풍력의 설치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증가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태양광과 풍력이 상반기 전체 재생에너지 보급의 92.6%를 차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태양광과 풍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9.4%, 84.4% 증가했다.

반면 바이오에너지와 폐기물에너지는 지난해 실시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축소 영향으로 신규 설치 규모가 각각 85.4%, 36.9%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상반기에 1.6GW의 재생에너지설비가 새로 설치돼 올해 목표치(2.4GW)의 66.4%를 달성했다. 

상반기 재생에너지 설치용량은 태양광 1345MW, 풍력 133MW, 바이오 94MW, 폐기물 21MW 등이다. 상반기 태양광 모듈의 국산제품 사용 비율(사업용)은 79.8%로, 지난해 상반기(61.5%)는 물론 작년 전체(72.5%)에 비해서도 크게 높아졌다.

풍력 터빈의 경우도 국산제품 사용 비율이 지난해 39.2%로 부진했던 상황에서 다소 개선돼 59.8%로 높아졌다.

정부는 현재 7〜8%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30년까지 20%로, 2040년까지 30〜35%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100대 핵심소재산업 5년내 기술 독립화 전방위 지원

100대 핵심소재산업 5년내 기술 독립화 전방위 지원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따라 대외 환경 악화에 직격탄을 맞는 국내 중소...
조합소식
기업현장

"반도체·휴대폰 빼고는…" 주요 업종 '톱3' 매출, 日 절반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
분양가 상한제 직격탄 맞은 재건축단지, 10월 전 분양 서두르나

분양가 상한제 직격탄 맞은 재건축단지, 10월 전 분양 서두르나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서울의 재건축·재...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8.16 금 17:03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