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협동조합·중앙회 > 조합뉴스
중소기업계, 환경부에 화관법 등 규제 완화 요청
손혜정 기자  |  shonhj530@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227호] 승인 2019.08.12  11:0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달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30차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에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환경부는 최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30차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환경규제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중소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화학 안전·폐기물·재활용·대기 분야 등 환경규제 전반에 걸친 산업 현장 목소리를 환경부에 전달했다. 

이상오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전무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배치·설치·관리기준(413개)을 사업장 규모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적용해 영세 중소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유해화학물질 소량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사업장 규모에 따른 취급시설 기준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외에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기술인력 기준 완화 △일회용 봉투·쇼핑백 등에 대한 이중규제 완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영세 중소기업들이 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규제로 부담을 느끼고 투자를 줄이고 있다”며 “환경부가 적극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환경산업의 약 99%가 중소기업”이라며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손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유연한 근로시간·환경규제 적용이 ‘극일’ 전제조건

유연한 근로시간·환경규제 적용이 ‘극일’ 전제조건
#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완제품 배척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단...
조합소식
기업현장
국내 연료전지 시장 확대 위해 보급 지원정책 절실

국내 연료전지 시장 확대 위해 보급 지원정책 절실

글로벌 연료전지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환경공단, 미세먼지 저감 설비 지원 9월2일까지 공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다음달 2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지원 대상...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8.19 월 15:01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