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차질없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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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차질없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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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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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의 하반기 상용화를 위해 오는 6월말까지 방송법 시행령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진 장관은 기자실 정례브리핑을 통해 “DMB 서비스의 차질없는 도입을 위해 주파수를 할당하고 방송위가 추진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적극 참여해 위성DMB가 하반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위성DMB용 단말기와 관련, PCS용 단말기가 셀룰러 단말기와 거의 동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IT(정보기술)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2일 기간통신사업자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어 6조3천억원에 달하는 설비투자가 조기집행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 외국 연구개발(R&D)센터와 국제공동연구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30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중 외국 IT기업의 한국 지사장들을 정보통신부로 초청, 간담회를 열어 R&D센터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진 장관은 해외에 지불되는 585억원의 GSM(유럽형 이동통신) 단말기 인증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시험인증시설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서비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해와 같은 5천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업체들을 유도하고 사업자·제조업체 협의를 통한 단말기 양산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진 장관은 덧붙였다.
이외에도 텔레매틱스 시범사업을 오는 11월부터 제주도에서 시행, 실시간 경로안내와 여행정보 등의 정보를 차량내 단말기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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