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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방법으로 지방분해주사가 대안 될 수 있어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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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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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피부과 리셋의원 박애란 원장

노출의 계절인 여름의 성수기 8월을 맞아 야심 차게 운동과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는 단기간 내에 체중을 감량해 휴가 중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날씬하고 건강미 있는 몸매를 뽐내고자 하기 때문.

하지만 바쁜 일정과 함께 일반적인 식단조절이나 운동만으로는 전체적인 체중은 다소 줄일 수 일을 지라도 늘어진 팔뚝과 처진 뱃살, 울퉁불퉁한 허벅지 등 부위별 군살을 개선하는 데에는 한계가 올 수 있다. 또한 무리하게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고자 원푸드 다이어트나 단식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택할 경우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몸매관리 및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거나 체중관리를 할 여유가 없는 이들은 의학적 대안으로 지방분해주사를 고려하기도 한다. 지방분해주사는 주사를 통해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성분이 든 용액을 주입해 지방을 녹이고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시술을 말하며, 성분 및 특성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전신에 걸쳐 적용이 가능한 시술이지만 상, 하체 부위별로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군살 부위에 해당하는 팔뚝, 허벅지, 종아리, 옆구리, 복부 등에 주로 시행된다. 주사시술이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나 절개 없이 5분 내외로 시술이 완료되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이러한 지방분해주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시술 부위에 즉각적인 사이즈 감소뿐 아니라 셀룰라이트 개선 및 전반적인 체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입된 약물에 의해 분해된 지방은 림프 순환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며 주사 시술 후 고주파, 초음파 관리 등을 함께 실시해줌으로써 몸매가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시술 후 멍, 염증, 통증, 붓기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통해 개인의 신체부위별 지방량, 분포상태, 약물 적합도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세밀한 시술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 후에는 가급적 시술 부위에 물리적 자극이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피부에 열감을 주는 사우나나 찜질방 출입 역시 삼가야 한다.

지방분해주사는 시술과정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을 통해 시술이 이뤄져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더불어 병원 선택 시에는 해당 병원이 정품 정량 사용원칙을 지키는 곳인지, 환자 개인별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지,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운동법을 알려주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글: 서현피부과 리셋의원 박애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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