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무해한 ‘살균파우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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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무해한 ‘살균파우더’ 개발
  • 박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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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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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뛰어난 항균·살균 능력을 갖춘 ‘살균파우더’가 개발됐다.
코커산업㈜이 개발한 이 제품은 바이오 세라믹의 항균기능과 은나노기술의 살균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 회사측은 미국의 신물질 검사기관인 국제화장품생활용품공업협회(CTFA)로부터 인체 무해성과 효능을 공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파우더는 바이오타이트(biotite. 黑銀毛)에 10여 가지 물질을 첨가해 만든 것으로, CTFA에서 공인을 받으면 식품·화장품·생활용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바이오타이트의 세균에 대한 살균시험을 실시, 대장균과 포도상 구균이 10∼30분 후에 100% 살균되며 중금속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없음을 확인하고 살균 분야에서 S마크를 부여했다.
살균파우더로 만든 도마의 경우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이 30분 후에 94% 이상 살균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살균그릴의 경우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밀폐용기, 스프레이 등은 시제품이 나와 있다.
코커산업은 “바이오타이트의 응용분야는 매우 다양해 도마, 물병 등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할 때 원료에 바이오타이트를 혼합하면 살균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며 “섬유제품에 바이오타이트를 넣어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고 천장재, 벽지, 석고보드, 페인트 등 건축자재에 바이오타이트를 첨가해 살균 제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02-745-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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