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올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난해 2천375개보다 1천125개 늘어난 3천500개로 확대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을 위해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 확대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최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개최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 보고자료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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