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세 출발 후 1,960선 전후 등락…코스닥 61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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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세 출발 후 1,960선 전후 등락…코스닥 610 회복
  • 이준상 기자
  • 호수 2228
  • 승인 2019.08.2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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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코스피가 21일 하락 출발한 뒤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5포인트(0.01%) 내린 1,960.1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5.68포인트(0.29%) 내린 1,954.57로 출발해 1,960선 전후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66%)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79%), 나스닥지수(-0.68%)가 일제히 내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한국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 상황이라 하락 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선 KB증권 연구원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28억원, 외국인이 2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62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0.34%), SK하이닉스[000660](-0.79%), 신한지주[055550](-0.12%), LG생활건강[051900](-0.94%) 등이 내렸다.

현대차[005380](0.40%), 네이버[035420](0.34%), LG화학[051910](1.39%), 셀트리온[068270](0.65%), SK텔레콤[017670](1.28%)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43%), 증권(-0.415), 섬유·의복(-0.71%), 종이·목재(-0.38%) 등이 약세이고 기계(0.35%), 의약품(0.74%), 통신(1.19%), 건설(0.48%) 등은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2포인트(0.55%) 오른 610.33을 나타냈다.

지수는 1.18포인트(0.19%) 내린 605.83으로 출발했으나 곧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53억원, 외국인이 15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4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084990](-0.27%), 휴젤[145020](-5.50%), 스튜디오드래곤[253450](-0.66%) 등이 내렸다.

CJ ENM[035760](1.03%), 메디톡스[086900](1.54%), SK머티리얼즈[036490](1.23%), 솔브레인[036830](3.06%)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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