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담'

◇ 위풍당당 신입사원, 지원 씨

입사 2928시간 차, 입사 4개월의 핫한 신입.

박지원 씨는 아크릴 전사기획팀의 매니저로 입사했습니다.

최첨단 기술 회사다 보니 생소한 용어나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을 좀 더 쉽게 설명하고 홍보하는 역할이 주 업무인데요.

갑작스러운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4개월 차 신입사원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SBSCNBC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담'은 시작하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들의 좌충우돌, 그리고 눈물을 리얼다큐로 담아 날것 그대로의 직업 체험을 전달합니다.

해당 방송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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