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해외워크숍 ‘국내 관광’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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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해외워크숍 ‘국내 관광’으로 전환
  • 손혜정 기자
  • 호수 2229
  • 승인 2019.08.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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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 민경아 힘내를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내수 경기 활성화 활동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지난 21일 노란우산 업무협약 금융기관 대상 해외워크숍을 국내 관광으로 전환했다. 노란우산공제는 노란우산 업무협약 금융기관(13)을 대상으로 매년 프로모션 차원에서 은행이 추천한 우수 직원에게 해외워크숍 기회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내수 경기 활성화와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관광상품권을 1인당 80만원씩 총 167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박영각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최근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부품·소재·장비 수출 규제조치 등으로 내수 살리기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중기중앙회와 은행권은 함께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밖에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 인하(96160, 27억원) 및 노란우산공제 전화 대출 한도확대(176, 12억원) 300여개 업체의 98291명에게 약 40억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제작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네이버 모두툴을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홈페이지 제작 교육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수원 양주 전주 등 3개 지역에서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오는 29일부터 광주 대전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네이버 모두(modoo!)는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로 제작비, 도메인비용 등이 무료다. 중기중앙회는 네이버 전문강사와 함께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한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자사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지도 톡톡 등 네이버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한 노란우산공제 고객의 효과적인 가게·사업 홍보도 제공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노란우산공제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복지플러스+ 공지사항에서 지역별 교육 일정과 장소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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