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21일 제2차 유통상가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내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의 여파로 중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견되는 만큼 내수 활성화를 위해 협동조합 중심으로 경기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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