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2만8천원·대형마트 3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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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2만8천원·대형마트 31만5천원
  • 이권진 기자
  • 호수 2229
  • 승인 2019.08.26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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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4인 가족 기준)을 보면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입하는 경우 228632원으로 지난해 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형유통업체에서 성수품을 마련하는 경우에는 315905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지난 21일 판매된 추석성수품 가격을 조사했다.

전체 28개 품목 중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전통시장 및 대형유통업체 모두 각각 17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한 품목은 각각 11개로 하락한 품목이 상승한 품목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 보면 무·배추·시금치 등 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의 경우는 재래시장에서 51.6, 대형유통업체에서 60.8 각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배추는 전통시장에서 45.1%, 대형유통업체에서 51.1%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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