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코펀 2019’…‘가구의 미래’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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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코펀 2019’…‘가구의 미래’제시
  • 손혜정 기자
  • 호수 2230
  • 승인 2019.09.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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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 일곱 번째부터),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 201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계원)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펀이 국내외 394개 업체가 약 20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가구 전시는 물론, 콘퍼런스,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가구 디자인 공모전,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특히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한 가구 작품이 선보여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림 라시드는 가구의 미래를 주제로 콘퍼런스 및 토크 콘서트 등에도 참석해 현대 가구가 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아세안센터관에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 등 아세안 8개국 가구 업체들의 문화와 특색이 묻어나는 디자인의 천연 소재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도 전시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도 가구 공동 브랜드 이로채(iroche)’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집 안에 이로움을 채우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소재, 건강한 품질, 건강한 신뢰를 갖춘 친환경 가구를 추구하는 이로채는 런칭 특가 할인 뿐만 아니라, AR시연, 공방 체험, 룰렛 이벤트 등 관람객이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밖에 경기도 가구관, 충청북도 가구관, 전라북도 가구관, 포천관, 성남관 등 경쟁력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도 대거 출품됐다. 김계원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가구 산업의 방향성을 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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