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베트남 광폭 행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허브’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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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광폭 행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허브’ 역할 톡톡
  • 이권진 기자
  • 호수 2231
  • 승인 2019.09.09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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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무소가 있어서 현지의 시장정보는 물론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구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필수적으로 베트남 사무소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베트남 사무소를 통해 현지 문제점을 해소한 중소기업 대표의 말이다.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진출의 허브역할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016128일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의 초기정착 지원과 시장정보 제공, 현지 기관과의 협력 증대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에 해외 사무소를 설립했다.

베트남 사무소는 베트남 진출을 위한 초기 정보 서비스가 강점이다. 현지 바이어 데이터 베이스(DB)도 업종별 580개 보유 중이며, 통역원 DB80명이 넘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설팅을 수행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통자문단이다. 법률, 유통, 투자컨설팅 업체를 자문사로 위촉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정보를 제공했다.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중이다. 베트남 상공회의소, 투자진흥청, 호찌민 총영사관 등 수십개의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사업을 발굴 중에 있다.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의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유대관계도 돈독하다. 김덕룡 베트남 사무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경북, 충남, 강원도, 대전시, 인천시 등 주요 협력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베트남 사무소의 역량을 바탕으로 그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경인기계공업협동조합 등의 시장조사와 비즈니스 매칭을 수행했고, 삼덕통상, 창성정밀, 유남전기 등의 운영자문 및 홍보지원 등도 다수 지원했다.

앞으로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사무소의 주요 사업으로 협동조합 판로지원센터(가칭) 설치해 조합의 판로개척 활동 및 단체간 교류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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