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절차법 개정에도 기업 절반만 ‘입사지원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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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절차법 개정에도 기업 절반만 ‘입사지원서 정비’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32
  • 승인 2019.09.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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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7% “면접서 개인정보 질문”

채용 과정에서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수집·요구하는 것을 금지한 채용절차법이 시행된 지 한달 이상 지났지만 여전히 상당수 기업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699곳을 대상으로 귀사는 채용절차법 개정에 따라 입사지원서 등을 정비하셨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49.8%정비를 마쳤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나머지 기업들은 정비 중’(29.4%)이거나 정비 예정’(19.4%)이라고 했다.

지난 717일 개정된 채용절차법이 시행됨에 따라 누구든지 법령을 위반해 채용 강요 등을 하거나,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요구하는 것이 금지됐다.

하지만 인크루트가 구직자 415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87%는 면접에서 개인정보 관련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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