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지원사업 통해 매년 소상공인 1만명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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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지원사업 통해 매년 소상공인 1만명 진출 지원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32
  • 승인 2019.09.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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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산안 특색사업 - 2]

정부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소상공인 1만여명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예비 유니콘 육성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내년 예산안 가운데 정부가 꼽은 특색 사업을 4회에 걸쳐 간추려 소개한다.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역 문화·유산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육성 사업에 51억원을 신규로 편성한다. 사업수행기관이 공모를 통해 지역특성을 이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며, 전국 광역지자체별로 10개사씩 총 170개 기업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가 1인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전용 스튜디오, 인력을 지원한다. 지난해 75억원보다 238억원 늘어난 313억원을 책정해 매년 약1만여명의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인 인체지수 조사보급= 한국인의 평균 키와 허리둘레, 다리 길이 등 인체치수 조사 주기가 5년 만에 돌아옴에 따라 조사 예산을 495000만원 더 늘린다. 조사 대상은 전국 남녀 11000여명이다. 이를 통해 의류, 가구, 스마트폰, 자동차 등 인체지수가 활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인체 친화적 제품생산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 모태조합 출자= 기술적 전문역량을 보유한 하이테크 창업기업 등 도전적인 연구개발(R&D)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랩 투 마켓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투자금액의 50% 이상을 연구개발에 사용토록 관리하고 지분투자 방식으로 R&D 성공시 성과를 정부가 공유한다.

예비유니콘 육성사업=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40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총 120억원을 지원한다. 제품개발 및 시장화된 이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의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예산이 신설됐다.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이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구축하면 사업비의 50%(최대 1억원)를 지원한다. 대상은 유망 서비스기업을 선정하되 내년 시범사업은 경영혁신형중소기업(메인비즈)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운데 한 곳을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로 새로 만들고 해외시장 지출 가능성이 엿보이는 유망기업 50곳을 교육하도록 한다.

코리아 스타트업센터= 스타트업 친화국가인 핀란드와 스웨덴에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를 신설하고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발판을 다진다. 기존 수출기업 지원과 차별화된 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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