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지난달 27일 신진화스너공업에서 8회 조합원사 CEO 교류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사업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최근 경영 애로 타개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신진화스너공업의 설비들을 둘러보며 파스너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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