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냉면시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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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냉면시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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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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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건강과 편의성을 강조한 기능성 냉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칡즙과 메밀, 녹차, 해초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첨가한 반조리 냉면이 앞다퉈 출시되면서 연간 4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하절기 면류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생면의 일종인 반조리 냉면은 쫄깃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 새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고유의 맛으로 여름철 대형 할인점 식품매장의 앞자리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점유율 1위인 풀무원은 최근 100% 국내산 칡즙을 넣은 면과 자연숙성 시킨 동치미 국물에 매콤새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동치미 칡 생냉면’(2인분 4천300원)을 출시했다.
시원한 육수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뤄 유명 냉면집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풀무원은 이와 함께 중국 쓰촨성(四川省) 고지대에서 자란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한 ‘루틴 청 메밀생면’(2인분 4천300원)을 선보였다.
DHA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해초를 첨가한 제품으로는 면사랑의 ‘해초물냉면’(2인분 3천800원)과 ‘해초비빔냉면’ 등이 나와 있으며, CJ의 ‘굿포유 로-누들’(1인분 2천300원)은 수분 흡착력이 뛰어나 포만감을 주는 곤약을 넣어 칼로리를 낮춘 다이어트용 냉면으로 젊은 여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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