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피부미용흉터 ‘스마트치료’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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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피부미용흉터 ‘스마트치료’업무협약
  • 손혜정 기자
  • 호수 2236
  • 승인 2019.10.2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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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현앤파트너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및 현앤파트너스코리아와 지난 10일 병원 심학기룸에서 융복합 스마트 DDS(피부미용흉터 제품) 개발 및 협업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사진)

고려대 구로병원은 지난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분야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해 기업과 연계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융복합 스마트 약물 전달 및 피부 미용 흉터치료 분야 개발 및 사업화 삼자 기관간 기술 사업화 증진 등 개방형실험실 참여 기업 중 스마트 약물 및 피부 미용 흉터치료 분야 업체와의 공동 연구 연구 협력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현앤파트너스코리아는 제약협동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아이템 교류에 가교를 맡는다.

송해룡 개방형실험실 사업단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국내 최대, 서울 유일의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하고 있다이를 시작으로 의료분야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개방형 연구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수도권 내에서 의료진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위치에 첨단시설과 장비를 공유하게 된다면 중소제약기업의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R&D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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