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창업기업 7.7% ↓, 전기·전자분야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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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창업기업 7.7% ↓, 전기·전자분야가 주도
  • 김재영 기자
  • 호수 2238
  • 승인 2019.11.0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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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기업 동향 발표…기술창업 11개월 만에 감소

8월 창업기업이 97428개로 지난해 동기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창업기업 동향을 통해 밝혔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6181(26.9%), 부동산업 19621(20.1%), 숙박·음식점업 14257(14.6%) 순으로 창업 기업이 많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부동산업과 제조업은 각각 18.8%, 15.0% 감소했다.

과학, 전문지식, 지식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은 17236개로, 전년 동기 대비 3.5% 줄며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기술창업 중 교육서비스업의 창업도 13.1% 줄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정밀기기 분야의 창업이 22.4% 줄어 감소 폭이 컸다.

반면,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각각 9.7%,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형태별로는 법인 창업이 8796개로 1.1% 감소했고, 개인 창업이 88632개로 8.3% 줄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이 45298개로 7.6% 줄었고, 남성 창업이 5271개로 7.7%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12.3%, 9.7% 줄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40대는 부동산업과 교육서비스업을 중심으로, 50대는 부동산업과 전기·가스·공기공급업을 중심으로 창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전북, 경북 등 순으로 창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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