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19 차세대 미디어대전’이 지난 13일부터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크로스미디어 부스 관계자들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난극복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webmaster@kbiz.or.kr
미디어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19 차세대 미디어대전’이 지난 13일부터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크로스미디어 부스 관계자들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난극복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