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강철·오로라월드 기부 동참, 중소기업나눔재단에 1000만원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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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강철·오로라월드 기부 동참, 중소기업나눔재단에 1000만원씩 전달
  • 손혜정 기자
  • 호수 2240
  • 승인 2019.11.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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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은 최근 영남강철과 오로라월드로부터 각 성금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영남강철은 책걸상, 사물함, 침대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환경친화적 제품 제조와 조달청 납품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은 강소기업이다.

최성대 대표이사2016년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임돼 대전과 세종시의 공공기관에 중소기업제품 구매 독려와 공공구매에 대한 담당자 교육 등을 제시하며 지역 중소 가구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 강원도 산불피해 때도 성금 500만원을 후원하며 중소기업계의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영남강철은 매년 연말마다 1000만원의 성금을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며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을 위한 모금에 앞장서왔다.

이번 후원금으로 영남강철의 최성대 대표이사는 누적후원 5000만원 이상인 고액후원자에게 부여하는 희망나누미명장으로 사랑나눔재단에 등재됐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로라월드는 노 회장이 1981년 설립한 회사로 캐릭터디자인을 개발하고 캐릭터완구를 상품화하는 수출기업이자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강소기업이다.

노 회장은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함께 개최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에 참석한 뒤 지난 60년간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경제적 성장을 이뤘다면 이제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할 때라며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기부금을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의 방한용품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중소기업계의 후원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12월 초 중소기업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해 중소기업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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