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협동조합, 제23회 ‘금형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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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협동조합, 제23회 ‘금형의 날’ 행사 개최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41
  • 승인 2019.1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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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미크론정공 대표 ‘올해의 금형인’ 영예
올해의 금형인에 선정된 미크론정공 이정우 대표(왼쪽)과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
올해의 금형인에 선정된 미크론정공 이정우 대표(왼쪽)과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금형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통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금형의 날행사를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순황 이사장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등 금형업계, 정부, 학계의 금형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형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이사장은 한국의 금형산업은 생산 5, 수출 2, 30억 달러 규모의 수출규모를 자랑하는 금형강국의 반열에 올라섰고, 특히 일본무역수지에서 4억 달러 규모의 흑자를 기록할 정도로 무역효자 산업이지만 일본의 무역제재, 내수부진,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자동차 등 수요산업 부진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조합은 앞으로도 금형업계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화, 스마트화, 수출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금형의 날 행사에서는 국내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올해의 금형인에는 이정우 미크론정공 대표가 뽑혔다.

이정우 대표는 1968년 모토로라에 입사해 금형업종에 발을 들여놓은 후 87년 반도체 금형 등 정밀 특수금형 제작기업인 미크론정공을 설립해 Super Wide PCB 금형, 반도체 패키지 몰딩 장치 개발 등 반도체산업 및 금형분야 기술개발을 선도함으로써 국가 주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금형인으로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는 김재옥 대동몰드 대표는 1978년 생활용품 및 화장품 관련 금형 전문기업을 설립해 42년간 국내 금형기술 및 산업 발전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표창과 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등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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