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연합회·전국조합 CEO 세미나 7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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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연합회·전국조합 CEO 세미나 7년 만에 부활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41
  • 승인 2019.1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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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간 소통 활성화·협업 확대 방안 모색키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9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9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협동조합 간 소통 활성화와 협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2019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에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연합회 회장, 전국조합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으로 활로를 찾기 힘든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의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2020년 경제 대예측과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 소장의 특강도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2차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 공동사업 담합 적용 배제 지자체 지원조례 제정 등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의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악화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이날 도출된 의견들은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앙회장 취임 이후 가장 만족스러운 성과는 법 개정을 통한 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의 담합행위 적용 배제와 협동조합 육성지원을 위한 지방조례를 제정한 것이라며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조합간 협업 활성화와 새로운 혁신형 공동사업 발굴 유도 등을 통해 협동조합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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