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분당지점 정덕규 RC, 고객 위해 ‘프로페셔널’되는 건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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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분당지점 정덕규 RC, 고객 위해 ‘프로페셔널’되는 건 기본이죠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42
  • 승인 2019.12.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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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만 다를 뿐, 세상 모든 일은 어렵고 힘들죠. 하지만 모든 일을 진심으로 대하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중도에 그만둔 사람들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은 어렵지만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법이지요. RC의 생활 역시 같다고 생각해요.”

 

21년 직장생활의 끝

RC가 되기 전까지 21년간 국내 모 상장기업에서 영업 총괄팀 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안정적이었고, 회사 생활도 대체로 만족스러웠죠. 그런데 갑자기 계열 회사로 발령이 났습니다. 문제는 발령 난 곳이 부도 기업이었다는 사실이죠.

대망의 첫 출근 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공장엔 불이 꺼져 있었고, 직원들은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참담했죠. 하지만 어떡하겠어요? 낮에는 떠나간 거래처를 찾아 다녔고, 밤에는 회사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고군분투하며 매출을 어느 정도 회복시켰지만, 손익구조가 나빠 구조조정을 해야 할 시기가 찾아왔죠. 결국 다른 직원들은 그대로 남게 하고, 제가 퇴사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우연한 만남,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사표를 제출하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했던 그때 회사 건물 내 고객 휴게실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옆에서 보험설계사와 고객의 대화가 들리더라고요. 두 분의 이야기가 끝나고 제가 보험설계사분에게 먼저 말을 걸었어요.

이 일을 한 지 얼마나 되셨냐물었더니 18년 정도 됐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하셨냐 했더니 돌아온 답은 간단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

그 보험설계사분이 현재까지도 삼성화재 RC로 활동 중이신 주순희 RC님이셨습니다. 덕분에 저와 삼성화재의 인연이 시작됐죠.

 

프로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1등으로 지점에 도착하는 걸 좋아합니다. 누가 저보다 먼저 와 있는 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항상 새벽 5시에 출발해 7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한 강동지점까지는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다니다보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어요. 그 시간을 아끼면 공부할 시간이 더 많아지겠다 싶었던 거죠. 그래서 지점을 옮겨 사무실에 가는 시간을 단축하고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이 있는 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돼야 하는 법이죠. RC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순희 RC님을 만난 후에 보험이란 무엇인지부터 찾아봤어요. 어떤 일을 시작할 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잖아요. 고객이 설계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막힘없이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준비해야죠.

 

- 기사·사진제공=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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