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4일 중소기업중앙회 제5차 경영전략플러스회의를 갖고 2020년 중소기업 경제전망 및 정책환경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내년 세계 및 국내 경제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계의 경영환경도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중소기업의 재무건정성과 노동·환경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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