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협동조합 종합대상'에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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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협동조합 종합대상'에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영예
  • 손혜정 기자
  • 호수 2244
  • 승인 2019.12.16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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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식 주유소운영업조합 이사장, 한경수 펌프조합 이사장, 허일 경남공예조합 이사장, 박경열 공간정보산업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평재 표면처리조합 이사장, 강영식 원로자문위원회 위원장, 이재화 의료기기조합 이사장, 유인수 음식물처리기기조합 이사장.
지난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식 주유소운영업조합 이사장, 한경수 펌프조합 이사장, 허일 경남공예조합 이사장, 박경열 공간정보산업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평재 표면처리조합 이사장, 강영식 원로자문위원회 위원장, 이재화 의료기기조합 이사장, 유인수 음식물처리기기조합 이사장.

 

[종합대상]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평재)은 우리나라 도금업계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특화단지 조성, 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 개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도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7월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특화 단지로 선정되며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고, 안산도금단지, 장림도금단지 또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공동혁신활동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993년부터 27회까지 진행한 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는 도금산업 및 뿌리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뿌리산업 표면처리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앞장 서고 있다.

조합원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985년부터 일본 전국도금공업조합연합회와 양국 도금업계 협력 증진을 위해 한·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13년부터 중국의 표면처리산업을 대표하는 표면공정협회와 한·중 교류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Surtech Korea KPCA Show 중국국제표면처리 전시회 등을 주관 및 참가하며 조합원사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공동구매]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이사장 김문식)은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 극대화 및 정유사와 상생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공동구매전용보증제도 설명회, 2회 공동사업 지역별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유류제품 공동구매사업 정착에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전년에 비해 150억원이 증가한 약 375억원의 유류제품 및 유류보조제 공동구매를 통해 조합원사에 구매단가 인하 효과를 통한 수익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토양오염 사전 환경평가를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유소부지 오염 조사를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친환경 세차세제를 공급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앞장 섰다.

 

[공동판매]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경수)은 공동판매를 통한 국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조합원사 수익증대에 기여해 왔다.

공동브랜드 펌프로를 개발해 63개 조합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국내 377200만원, 해외 5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모터 및 베어링 등을 코업비즈 사업을 통해 조합원사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도 했다.

펌프시험연구소는 지난달 과학기술부로부터 부설연구소 인정 획득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펌프 협동화단지를 구축해 조합원사의 관리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펌프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으며, 펌프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시험장 운영을 운영하며 연간 198대의 펌프 시험을 검사하며 조합원사의 시험장 구축비용 절감, 기술, 품질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공동판매] 경남공예협동조합

경남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은 경남지역 공예산업 육성 발전하기 위해 공예품 제작기법을 공유를 독려하며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목공예, 도자공예, 종이공예, 섬유공예, 금속공예, 기타공예 등 생활 속에 쓰임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공예품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고, 소비자와 공예인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회 및 지역축제를 통한 공동판매로 조합원사의 수익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 주최 공예축제에 특별행사장을 진행해 4억 여원의 거래 성과를 달성하고, 조합원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중국심천박람회에 참가하며 공예품 해외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제4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시도 단체상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자리]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의료기기 분야 채용박람회 개최 및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인력공동관리협의회를 구성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으며, 매년 100여명의 학생들이 의료기기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인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인력수급실태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의료기기 분야에 필요한 직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무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3개 기업을 의료기기 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지자체 및 타기관과 공동으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의료기기 업계에 안정적인 인력수급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시장]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은 해외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조합원사의 해외시장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9 공간정보 해외 진출로드쇼참가를 통해 튀니지, 탄자니아 정부와 공간정보분야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고,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 공간정보 포럼을 개최해 양국간 교류의 장 형성하며 해외 판로개척에 앞장섰다. 이 외에도 방글라데시 디지털 토지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조합원사를 추천하고, ·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데이 행사에 조합원사가 참가하는 등 조합원사 보유기술 홍보를 통해 해외진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동브랜드 이큐·(EQ-MAP)’을 중소기업에 배포해 조합 회원사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게 하고 서울시립대 인하공업전문대 등 교육기관에 무상 제공하고 있다.

 

[사회공헌] 원로자문위원회(특별상)

원로자문위원회(위원장 강영식)는 지난 5월 출범 이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원로로서 협동조합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협동조합 전·현직 이사장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위원회는 업계 원로로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현안에 대한 정책자문, 협동조합 간 협력활성화와 경영 노하우 전수 및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환경규제 컨설팅, 정책자문 실시,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 개선, 가업승계 컨설팅 등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올해 리더스포럼에 1000만원을 후원하고, 지난달에는 기부금 4000만원을 모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향후 지역아동센터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확산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규조합]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이사장 유인수)2016년 설립 이후 단체표준 운영을 통한 공공조달시장 참여 등을 통해 조합원사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8‘SPS-B KFPC’를 단체표준으로 등록하고 단체표준 등록에 따른 구매협조 관련기관에 홍보하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단체표준 인증을 통한 제품신뢰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업계 기술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8 환경전시회(Envex),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 등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조합원사의 해외 진출기반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합원의 기술지도 교육을 위해 주기적으로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중소기업지원 우수 기관]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7월부터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전국 최대규모인 가입자별 월 5만원을 지원하며 도내 소상공인의 적극적 사회안전망 구축 및 경영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은 강원도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중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돼 있거나, 신규로 가입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018년부터 정부 지자체 최초로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에 사회보험료 지원을 시작하고,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운영하며 공제적립금 50만원 중 근로자 및 기업 부담분을 제외한 20만원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지원 우수 기관] 국회의원 권칠승(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면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과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달 27일 법사위를 통과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해 본회가 당사자의 동의하에 국세청 과세정보를 전송받아 이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신설했다.

이 외에도 특정지역의 사회·경제적 구조변화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 및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을 전면 개편하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발의했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이 악화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맞춤형 피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중소기업지원 우수 기관] 국회의원 이종구(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이종구 의원은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10월 기업을 상속받을 때 피상속자의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을 최대 20% 낮추고 상속세율도 현행 50%에서 40%로 인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피상속인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 완화 상속 최고 세율 인하 과세표준 구간 축소 등 업계 요구사항이 반영됐다. 기존 가업상속공제 용어도 기업상속공제로 변경해 기업유지를 통해 사회 경제적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제도의 목적을 명확히 했다.

 

[중소기업지원 우수 기관] 국회의원 이용주(무소속)

이용주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계 현장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지난달 본회의를 통과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하며 주무관청에 한정돼있던 협동조합 지원정책을 모든 부처와 기초지자체까지 확장하는데 기여했다. 그동안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서는 조합의 주무관청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나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한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무관청에 한해 조합에 운영 보조금 교부가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었다.

또한 중소기업자가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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