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13일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 CEO포럼 연말 워크숍에 참석해 기업승계를 진행 중인 2세들과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창업주와 2세 기업인들이 경영방식과 세대차이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2세 기업인들이 부의 대물림이라는 편견과 불합리한 사회 시스템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인식개선 및 세제 개편 등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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