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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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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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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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이사장 권국범)은 지난 6일 COEX 컨벤션센터에서 조합 산하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TMS21(Traffic Management System)’로 명명한 ITS 사업중 핵심분야인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 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발한 ‘TMS21(Traffic Management System)’은 신호관리시스템, 신호제어시스템, 교통신호제어기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ITS(Inteligent Transportation System)의 첨단교통관리분야(ATMS)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서 혼잡한 도로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목적으로 중앙정부의 지원하에 개발을 적극 추진중인 ITS시스템의 핵심분야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금까지 ITS사업이 SI업체인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져 ITS를 구성하는 주요 보조시스템의 기술을 보유한 전문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하청업체로 전락해 ITS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이번 ‘TMS21’의 개발로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중앙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ITS 사업비 8조3415억원중 2조3560억원(28.2%)을 차지하는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 분야에 향후 회원사들이 대거 진출해 침체된 자동제어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독자적 혹은 관련 기업과 제휴해 본격적으로 이 시스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설명 :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조합연구소에서 개발한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TMS21)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권국범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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