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선정‘자상한 기업’ 10호에 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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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선정‘자상한 기업’ 10호에 현대·기아차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45
  • 승인 2019.12.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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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자동차협동조합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 업무협약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지난 18일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기아차 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지난 18일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기아차 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상생과 공존의 가치실현을 위한 자발적 상생협력기업인 자상한 기업’ 10호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지난 18일 현대·기아차를 10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하고 현대·기아차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 신달석) 미래차 시대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상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거래기업에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뜻한다. 중기부가 지난 5월부터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현재 모두 10개사가 선정됐다.

이날 협약은 최근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부품업계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현대·기아차의 지원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협약으로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규 투자 점검회의를 신설하고 협력사의 신규 투자 최적화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부품사로의 전환기간 동안 매출 확대를 위해 현대·기아차가 제작하는 일부 품목을 부품사로 이관해 제작할 계획이며 해외 진출 희망 시 우선 지원한다.

더불어 현대·기아차는 중기부와 미래차 상생형 스마트공장지원 유형을 신규 도입하고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부품으로 사업 전환을 추진하거나 미래차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부품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기아차 협력사와의 연결은 물론 기술 협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완성차 부품 시장으로의 진입, 협력사는 스타트업을 통한 신규 사업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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