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는 1월 28일까지 … 735만 사업자 대상
상태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는 1월 28일까지 … 735만 사업자 대상
  • 임춘호 기자
  • 호수 0
  • 승인 2020.01.08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인사업자 96만명, 일반사업자 449만명, 간이사업자 190만명 등 총 735만명 신고·납부 대상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이달 28일까지 작년 부가가치세를 확정 신고·납부해야한다.

2019년 귀속 부가가치세 중 일반사업자는 하반기(7∼12월), 간이사업자는 연간(1∼12월), 법인사업자는 4분기(10∼12월)분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대상은 법인사업자 96만명, 일반사업자 449만명, 간이사업자 190만명 등 모두 735만명이다.

홈택스 화면 [국세청 제공]

해당 납세자는 28일까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손쉽게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하고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임대 내역이 직전 신고 시점과 같은 소규모 임대업자(23만명), 매출액 3000만원 미만 간이과세자(납부의무면제자 57만명) 등은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모바일 홈텍스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부득이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자료를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다.

하지만 신고 후에는 신고 내용을 정밀 분석, 불성실 신고자를 가려내고 탈루 혐의가 큰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