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3국과 전자무역을 위한 민관합동협의회를 열고 업체간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산자부는 또 유럽집행위원회가 추진중인 전자무역 지원 프로그램에 유럽 각국과 공동 사업신청을 검토하는 등 유럽연합(EU)과의 전자무역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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