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 출시일 임박 구형 아이폰8, 아이폰X 재고정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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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2 출시일 임박 구형 아이폰8, 아이폰X 재고정리 활발
  • 이권진 기자
  • 호수 0
  • 승인 2020.0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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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비자가 기다리던 아이폰SE의 후속 작이 4년만인 올해 3월 초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 내 애플의 제조 공장의 가동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는 추세다.

애플은 아이폰의 생산을 중국 내 공장을 둔 ‘폭스콘’, ‘페가트론’, ‘위스트론’ 등의 OME 기업에 맡겨 왔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 지역 인근에 공장이 밀집되어 있어, 일정의 차질은 불가피하다는 예상이 강하게 거론되어 왔으나, 최근 ‘폭스콘’이 밝힌 입장을 통해 3월 초 아이폰SE2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폭스콘’의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진 않을 것이나, 백업 계획을 갖추고 있어 생산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전 세계의 모든 주문을 소화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SE2는 아이폰9이라는 명칭이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으며, 해당 모델은 아이폰8과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아이폰9에는 A13 칩 등이 장착되어 높은 수준의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3GB의 램, 후면 싱글 카메라, 터치ID를 내장한 홈 버튼 등 다양한 스펙이 유추되고 있다.

A13 칩을 사용하게 될 경우 페이스ID 기능을 구사하는 것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생산 단가 등의 문제로 인하여 삭제될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으며, 399달러 수준의 가격과 함께 레드, 스페이스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가 9월로 예상되는 가운데 3월 경 아이폰9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다양한 구형 모델에 대한 재고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고 처분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XS, 아이폰X, 아이폰8 등 다양한 모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에서는 아이폰8 및 아이폰X를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판매하고 있어, 10만원대까지 떨어진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아이폰7의 경우 무료 판매 프로모션과 함께 에어팟2세대를 증정하는 등 막바지 재고 정리가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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