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통관애로 해소 추진단 구성해 수출입 기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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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통관애로 해소 추진단 구성해 수출입 기업 지원한다
  • 이권진 기자
  • 승인 2020.02.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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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별 동향, 매일 실시간으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리 수출입기업의 통관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고 나섰다.

관세청은 7일부터 ‘중국 현지 통관애로 해소 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편의를 위해 외교부, 코트라 등 외부기관과 협력채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리 수출입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중국 현지 통관애로 해소 추진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리 수출입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중국 현지 통관애로 해소 추진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또 중국 현지 진출기업이나 대중국 수출입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 지역별 현지 동향’을 일별로 제공한다.

수출입기업은 중국해관의 정상근무 여부(야간·비상시 임시개청 여부 포함), 공항만 정상운영 여부, 검역강화에 따른 통관지연 등 중국 현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지역별 현지 동향은 관세청 해외통관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인천·서울·부산·대구·광주·평택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관세청 관계자는 “중국 현지의 더욱 상세한 정보를 알고 싶거나 주중 한국대사관(영사관)의 관세관 등의 도움이 필요한 중국 현지 진출기업이나 국내 기업은 중국 지역 파견 관세관에게 연락하면 언제든지 1대 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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