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신종코로나 피해기업·어업인에 1,000억원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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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종코로나 피해기업·어업인에 1,000억원 대출 지원
  • 임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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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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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 피해를 본 기업과 어업인에게 운전자금 1000억원을 우대 금리로 대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억원이다. 대출금리는 기업은 1.0%포인트, 어업인은 1.5%포인트 낮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기존 기업대출이나 수산해양대출의 만기를 연장하거나 원리금·이자 상환도 유예된다.

피해 기업이나 어업인이 영업점에서 상담하고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 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반'은 신속한 피해 접수와 고객별 맞춤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수산·어업 분야를 비롯한 기업 고객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피해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무기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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