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손소독제 '게릴라 방송'에도 14분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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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손소독제 '게릴라 방송'에도 14분만에 완판
  • 임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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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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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이 17일 '게릴라 방송'으로 긴급 판매한 손소독제 2만개가 14분만에 완판됐다.

공영쇼핑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점프리 손소독제’ 4,000세트(2만개)를 판매했다. 각 세트는 손소독제 480㎖ 5개로 구성됐다.

이날 판매된 손소독제는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세트당 3만9800원에 판매됐다. 구매 가능 수량은 1가구당 1세트로 제한했다.

공영쇼핑은 손소독제 판매를 방송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게릴라 형식로 진행했고, 주고객층이 고연령층인 50~60대인 점을 감안해 ARS 전화주문, 상담전화로만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영쇼핑 측은 “향후 진행되는 마스크, 손소독제 방송도 더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영쇼핑은 19일 중 마스크 15만개도 게릴라 방송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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