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2공장 가동 중단… GV80·팰리세이드 생산라인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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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2공장 가동 중단… GV80·팰리세이드 생산라인 올스톱
  • 임춘호 기자
  • 호수 0
  • 승인 2020.02.28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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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코로나19 확진… 300명 근무 도장부 소속, 2공장엔 4천명 근무

28일 근로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GV80·팰리세이드 차량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가동이 완전 중단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 울산2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근로자가 일하는 울산2공장 도장부에는 평소 300명가량이 근무하며 울산2공장에는 오전·오후 근무조를 합해 4000명가량이 출퇴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울산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다른 근로자를 파악 중이며 일부는 퇴근 후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 모든 공장 직원에게 정해진 작업 위치에 있을 것을 통보했다.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지난 25일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협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지난 25일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협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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