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읍·면지역 1,317개 우체국과 대구·청도지역 89개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3월 4일에는 70만매 판매한다.
 
판매시간은 오전 11시로 동일하다(단, 제주 17:00, 도서지역은 도서상황에 따라 판매, 오후만 근무하는 시간제우체국은 14:00)
 
1인당 판매물량은 최대 5매이며, 가격은 1매당 1,000원이다.
 
서울을 비롯해 도심지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우정사업본부는 보건용 마스크 구입 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지역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을 비롯해 도심지역은 약국이나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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