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4일 장지종·송재희·최수규 중소기업중앙회 15~20대 상근부회장과 간담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계 경영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를 출범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사스와 메르스 때 중소기업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역대 상근부회장들이 이번 위기 극복에도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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