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일자리 현실 [신입직원 일상 VLOG] '대기업 입사 8년차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다' 에스지오
상태바
중소기업 일자리 현실 [신입직원 일상 VLOG] '대기업 입사 8년차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다' 에스지오
  • 중소기업뉴스
  • 호수 0
  • 승인 2020.03.11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근로자 82%가 속해있는 중소기업의 이야기
그 곳에서 꿈을 펼치는 신입사원들의 뜨거운 하루하루가 리얼한 다큐영상으로 소개됩니다.

 

 

SBSCNBC 리얼다큐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담'이 오일리스베어링 제조업체 '에스지오'의 신입사원 손종훈(37)씨의 성장기를 담았다.  

올해 입사 1년 차인 손씨는 대기업 물류 팀에서 8년간 근무하다 2018년 ‘에스지오’로 재취업했다. 그간 애써 쌓아놓은 대기업 커리어를 포기하고 갑자기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을 택한 손씨의 행보에 부모님은 물론 주변사람들의 반대가 심했다. 그는 “더 이상 회사의 부속품이 되긴 싫었다. 내 능력을 발휘해 뜻을 펼칠 수 있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고 싶다”며 깊은 속내를 밝혔다.

손 씨가 입사한 뒤 회사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직원 복지다. 그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제도 중 ‘근로자환경개선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사업비를 지원받아 회사 정문 앞 쓰레기장을 휴게실 겸 사내 카페로 바꾸고 그 안에 에어컨, 커피머신 등을 들여놓았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 ‘근로자휴가지원금’등을 신청해 직원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늘렸다. 현재, 에스지오는 17가지 이상의 지원을 받고 있어 사내복지의 ‘1등 공신’이 된 손씨는 직원들 사이에 지원금 ‘헌터’라고 불린다. 이 회사 직원들은 대부분 오후 5시에 칼퇴근하고 각종 휴가 및 기숙사 지원금 등을 받으며 진정한 ‘워라벨’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JOB담’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SBSCN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직업소개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중소기업에 취업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건강한 일자리 제정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진짜 괜찮은' 중소기업 144곳과 일자리 1356개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선정됐다.

 

ⓒ SBS Medianet & SBS I&M, 중소기업중앙회 공동기획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