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전북 中企, 총선과제 261건 정치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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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전북 中企, 총선과제 261건 정치권에 전달
  • 손혜정 기자
  • 호수 2255
  • 승인 2020.03.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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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한달 앞두고 민주당 찾아 ‘中企 국회’ 당부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자체 조례’ 등 공약 반영 요청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에 ‘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에 ‘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중소기업계가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만나 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중소기업계는 경영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바란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 상생 및 공정경제 확립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활력 제고 등 9대 분야 261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정책과제는 중기중앙회를 비롯해 14개 중소기업단체가 지난해 10월부터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회장 김병수)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방문해 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총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달식에는 김병수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허현도 중기중앙회 이사 등을 비롯한 부산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1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15총선 공동선대위원장이자 부산선대위원장인 김영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경원 부산시당 사무처장 등 4명이 참석했다.

부산지역과제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지원 및 기초지자체 조례 제정 R&D 인력 지원대상 확대 미음산업단지 입주허용 업종 확대 등 8개 과제를 제출했다.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서 제21대 국회가 중소기업 국회’ ‘경제 국회로 중소기업인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에 ‘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에 ‘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같은날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회장 두완정)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전북 도당위원장에게 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이인호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이동근 이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 오인섭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장, 박병모 전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채정묵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한 전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및 전북중소기업단체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 공동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내 유휴공간 활용한 공예 클러스터 조성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및 기초지자체 조례 제정 지역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위한 근거법 완화 여성기업 전용 공제제도 확립 근거 마련 중소기업 인재유입을 위한 장기재직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들의 피해가 심각하다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의욕을 되살릴 수 있도록 총선과제에 전북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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