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서재] 사회 초년생들이여, 고민의 쳇바퀴를 뱅뱅 돌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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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서재] 사회 초년생들이여, 고민의 쳇바퀴를 뱅뱅 돌지 말라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55
  • 승인 2020.03.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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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고뇌는 그치지 않는다. ‘일이 재미 없어서...’, ‘슬럼프가 와서...’, ‘일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서...’ 등등 수많은 고뇌속에 살아간다.

 

처음으로 착수하는 일

일이란 즐거운 것은 아니다. 일을 도락이고 취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사서 읽는다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 인생항로에 있어 세 가지 필수 요점인 입학, 취업, 결혼을 예로 들어 봐도 자기 생각대로 근무처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개 자기도 이해할 수 없는 운명의 끄나풀에 의해 취직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과 사회를 잘 모르고, 자기도 자신있게 적성에 맞다고 말할 수 없는 직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회인으로서의 첫 출발일 것이다. 그러니 처음으로 주어진 업무가 즐겁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저 직장을 얻었으니 일을 익혀나가자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나의 경우는 처음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회사란 조직체 내에서 근무하는 것은 난생 처음 있는 일로 높은 사람들의 직함, 제조의뢰서의 전표, 취업규칙도 눈에 낯선 것들뿐이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한 자료를 만들도록 지시를 받은 나는 복사기를 사용하다가 상사로부터 너는 복사기를 어떠한 때에 쓰는 것인지 모르냐? 잘 생각해봐라!’라고 호되게 지적을 당했다. 코스트 개념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와 회사의 차이점이다.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고바야시 이치산씨는 이치산법칙이라 명명해 응용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런 정신만 있으면 자료는 얼마든지 있다. 여행하는 것도, 노는 것도, 직업이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 이런 모두에게서 힌트를 얻게 된다. 생각해보면 기묘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의 응용이고 지금까지 있었던 것의 배합인 것이다. 보는 것, 듣는 것을 자기 일에 결합하게 되면 상당히 일이 즐겁게 된다. 그러나 20대는 일을 하려 해도 어쩐지 신이 나지 않는다. 실컷 놀고 싶다. 시간도 갖고 싶고 돈도 필요하다. 한군데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다. 무엇이든 좀 해보고 싶다하면 정신이 산만해져버린다.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이 눈에 잘 뜨인다. 아무리 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아 고민스러워 당시 아내에게 충고를 원했더니 어느 것엔가 집중하지 않으면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가난뱅이가 됩니다라고 했다.

과장이 될 때까지는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회사를 옮기면 안 된다라는 선배의 교훈과 아내의 충고도 있고 해 하고 싶은 욕망을 끊기로 했다. 젊었을 때는 토대가 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 이든 반드시 몸에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20대에는 박봉이었으나 4분의 1을 책값으로 할애했다. 어느 것인가 희생을 시켜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면 성공을 할 수 없다. 바꾸는 것은 30, 40대로 미루고 20대를 최대한으로 활용해 20대에 자기가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고독하게 자기와 대결해 본다.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해지면 된다. 인생관이 확립되면 일에 대한 관념도 또한 확립된다. 나는 자진해 훌륭한 사람들과 접촉하기를 원했고 또 그 기회를 많이 갖게 돼 불안정한 인생관을 빨리 정리할 수가 있었던 것은 나에게는 행복한 일이었다.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현재의 상황을 중도포기하고 인생 상담을 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일이 재미없다.’ ‘슬럼프에서 헤어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에 대한 자신을 잃고 어떠한 곳에서 일을 하면 좋을까...’ 직장인들의 고뇌는 그치지 않는다.

공통적으로 말한다면 인생관이 확립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에 대한 자세도 확립돼 있지 않아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을 고민하며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만 있는 것이다. 내가 젊었을 때 겪었던 고민과 똑같은 것이다.

이 책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디던 사회초년생들과 일에 대한 고민을 하는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내용의 책이다. 일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재발견하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내어 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자.

 

- 한국출판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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