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빠지기 쉬운 기업문화에 대한 6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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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빠지기 쉬운 기업문화에 대한 6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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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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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를 만들려면 돈이 든다= 기업문화를 형성하는데 추가로 돈이 들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 기업이 많다.
그러나 기업문화는 성대한 발대식이나 조형물, 회식 등 돈을 들여서 만드는 게 아니라 사원들과 경영진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신념이 더 중요하다.
△오랜시간이 지난후 만들어진다= 물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경영진이 솔선수범하고 전사원이 집중해 노력하면 얼마든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기업문화는 이벤트다=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하면 흔히 대화의 밤이나 야유회, 체육대회 등 이벤트를 떠올린다. 그러나 문화가 변한다는 것은 일시적인 사기고양이 아니라 조직내면에 흐르는 기본철학과 사상, 그리고 사원들의 행동변화임을 명심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문화가 필요없다= 대기업과 달리 하루 앞을 내다보기 힘든 중소기업들에게 기업문화란 일종의 사치나 낭비로 인식될 수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도 사원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뤄 사업을 하는 한 경영의 중심축으로 기업문화나 가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문화는 만들어지면 저절로 굴러간다= 문화는 일단 만들어 놓기만 하면 저절로 유지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돼야 하며 경영시스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
△문화는 위에서 주도한다= 대개 경영진이 문화를 선포하고 주도해나가면 사원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다면 경영진 따로, 사원 따로 움직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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