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메르켈 총리도 자가격리 … “최근 접촉 의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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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메르켈 총리도 자가격리 … “최근 접촉 의사 확진”
  • 손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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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3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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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PA=연합뉴스
사진 : EPA=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가격리 중이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최근 접촉한 한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은 뒤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등이 전했다.


메르켈 총리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메르켈 총리가 이날 베를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조치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한 직후 그가 최근 접촉한 의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바로 자가 격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의사는 지난 20일, 메르켈 총리에게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주사했다. 메르켈 총리 대변인은 향후 며칠 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며, 당분간은 집에서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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