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버스 충전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에 2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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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버스 충전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에 250억원 투입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3.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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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0년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공고

하루 1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이 구축된다. 수소 1톤은 수소버스 40대 정도를 충전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국비 250억원을 지원해 5개의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의 사업을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에 공고한다. 

이 시설은 수소버스 충전소와 직접 연결해 액화천연가스(LNG) 등에서 수소를 추출·생산하는 방식. 수소버스는 수소승용차보다 훨씬 더 많은 수소를 소비하기 때문에 수요지 가까운 곳에서 수소를 생산해 공급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안정적이다. 

정부는 올해 총 180대의 수소버스와 13기의 버스충전소를 보급할 예정이다. 

2020년 수소버스 및 수소버스충전소 보급 계획(환경부)
2020년 수소버스 및 수소버스충전소 보급 계획(환경부)

산업부는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감안해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4월 23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에 관한 상세 내용 확인 역시 이곳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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