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기업 보고서 제출 부담완화
상태바
코로나19 피해기업 보고서 제출 부담완화
  • 손혜정 기자
  • 호수 0
  • 승인 2020.03.25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위, 자료제출 연기·과태료 면제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사업자들의 자료 제출 기한을 늦춰주고 관련 과태료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12월 31일 결산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 가운데 코로나19로 재무제표 작성 또는 외부감사가 지연되거나 주 사업장이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경우, 감사보고서를 기한인 오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불가피하게 정보공개서 내용을 정기 변경등록 기한인 다음달 29일까지 확정하기 어려운 가맹본부도 사유서를 제출하고 일정기간 내 보완하면 지연(누락)에 따른 과태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현 규정상 가맹본부는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 공정위, 시·도지사에게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 등록을 신청해야 하고, 기한을 넘기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정위로부터 심사보고서를 받은 피심인 자격 사업자가 재택근무 등의 영향으로 서둘러 의견서를 제출하기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의견 제출 기한도 기존 4주(소회의 사건 3주)에서 6주(소회의 5주)로 연장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