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 4월30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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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 4월30까지 연장한다
  • 이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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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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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실행을 오는 4월 3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3월 30일까지 만료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가 미국 사회 전반에 계속 확산함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열린 코로나 대응팀과의 기자회견에서 "사례 예측으로 볼 때 미국의 코로나 사망률은 2주내에 고점에 이를 것 같다"라며 이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우리의 지침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6월 1일까지는 "회복 국면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업의 식사 및 접대(meals and entertainment) 비용에 대한 전액 세액 공제 조치를 복원하길 의회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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