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월 중순 전후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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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중순 전후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되도록 최선"
  • 이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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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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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차 추경안, 4월 중 국회 처리"…신속 집행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관련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관련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하고 있다.

청와대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앙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의 실제 지급 시기와 관련해 "5월 중순 전후로 실제 국민에게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밝힌 2차 추경안 제출 발언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3차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신속하게 2차 추경안을 제출하고, 총선 직후 4월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소요 규모는 9조1000억원 수준이며, 이 중 정부 추경 규모는 약 7조1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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