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장·전국협동조합이사장 6명‘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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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전국협동조합이사장 6명‘새얼굴’
  • 손혜정 기자
  • 호수 2258
  • 승인 2020.04.0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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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이후 개최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6명의 신임 연합회장·전국조합 이사장이 탄생했다. 신임 회장·이사장 프로필을 소개한다. (조합유형·가나다 )

 

김화만 회장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김화만 회장

김화만 신임 회장은 지난 1971년 서울경인기능경기대회 가구 부문 2위에 입상한 뒤 1979금화가구를 설립했다. 이후 40여 년간 가구업계에 종사하며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부회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승계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태영 이사장

한국도로교통시설물공업협동조합 전태영 이사장

전태영 신임 이사장은 1984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태성안전공사 대표와 세기안전산업 부사장에 취임했다. 이후 1995년 도로표지규칙 제정에 따른 시범표지설치공사를 수행하며 업계인지도를 쌓은 후 1998년부터 4년간 국토개발원 등의 도로표지개선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대안전산업 대표이사로 취임 후 2007년 국무총리 표창,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이원규 이사장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 이원규 이사장

이원규 신임 이사장은 1974년 인하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한동에 입사해 1993년 전무이사를 거쳐 2000년 한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올해 원료·부자재 공동구매 지속, 공제기금·기업은행 자금 지원, 해외전시회·무역촉진단·해외민간대사 자문, 신규 공동구매품 개발 등 공동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영철 이사장

한국어육연제품공업협동조합 전영철 이사장

전영철 신임 이사장은 1982년 서울식품을 창업한 후 30여 년간 과학적 설비와 자동화 생산설비 등을 구축하며 회사를 성장시켜 2011년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같은 해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오랫동안 지역에서 기업경영을 하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봉사 등에 앞장서 왔으며 직원의 90% 이상을 지역에서 채용하며 지역 내 고용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홍석광 이사장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동조합 홍석광 이사장

홍석광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신용자동차 무역 대표를 거쳐 2003년 진주자동차재활용산업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2013년 한국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 경남 지부장,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경남 지부장을 역임하며 자동차해체재활용업계의 발전으로 위해 활동해왔다. 홍 이사장은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체계 구축 등 관련 정부 지원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연임 이사장

한국피복공업협동조합 김연임 이사장

김연임 신임 이사장은 1987년 동문섬유 설립 이후 의류제조업에 종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각종 봉사활동참여 등 지역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후 2005년부터 7년간 한국피복공업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고, 2006년 중소기업중앙회 여성특별위원장, 법무부 북부검찰청 범죄예방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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