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뉴스룸⑪ 코로나 관련 종합대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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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뉴스룸⑪ 코로나 관련 종합대책 건의
  • 이혜영 기자
  • 호수 0
  • 승인 2020.04.07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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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뉴스룸⑪ 코로나 관련 종합대책 건의

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26일 오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제언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19()부터 25()까지 실시한 전국순회 간담회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 중소기업의 피해 복구와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금융·세제(3), 소상공인(3), 노동(3), 판로·상생(4), 스마트공장·인증·환경(4) 5대 분야 17건의 정책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주요정책 제언들을 살펴보면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출 집행은 물론, 한도와 상관없이 특례보증이나 부동산 담보인정비율 확대를 통한 추가대출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고용유지지원금 한도가 75%에서 90%로 상향 조정되었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지만 급여 수준이 높은 장기로자의 경우 고용유지비용이 기업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월별 지급한도 198만원을 225만원으로 조정 되어야 하며,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중장년고용지원도 확대가 필요하고, 영세사업장 사업주의 사회보험료 부담금의 한시적 전액 지원, 공공기관 중기제품 구매비율 85%상향 조정, 관급공사의 상반기 조기발주 등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홈앤쇼핑의 특별방송 편성, 범 중소기업계 차원의 전 국민 서민경제 살리기 자체 캠페인은 물론, 대기업의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과 협력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은행과의 매칭펀드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경제단체 간담회에 참석한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 관련 정책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특례보증 관련 55천억원의 추가 예산을 책정하고 전액보증 추진으로 보증 때문에 대출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이며, 중기제품 구매목표비율의 85% 상향 조정 및 조기발주 요청을 관계부처와 협의함은 물론 노동, 금융 등 5개 분야 17건의 정책과제들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특보증은 기존 대출금과 상관없이 추가 한도를 3억원까지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대통령 지시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방안을 기재부에서 검토 중임을 발표하는 실효성 있는 답변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끝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 해결을 위해 전국 순회 간담회 등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노력에 앞장서 오신 김기문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중앙회장 김기문입니다.

최근 중앙회에서 조사한 코로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4.1%가 여전히 경영상 피해를 보고 있으며, 42%의 기업들은 90일을, 70%의 기업들은 180일 이상을 버틸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전국 순회 때 느낀 건 지방마다 피해상황이나 현장분위기는 차이가 있었지만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1997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피해가 훨씬 크고, 대책마련도 쉽지 않다고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기업은 생산과 투자, 가계소득과 소비의 원천입니다. 기업이 넘어지면 가계가 쓰러지고 우리경제도 무너집니다.

반변 기업이 살면 좋은 일자리 유지는 물론 우리경제는 활력을 되찾을 것 입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저는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현장의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 대책에 대한 홍보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앙회가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중앙회가 풀 수 있는 것은 바로 풀고 추가 대책이 필요한 내용들은 정부에 적극 요청하고 반영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중소상공인 여러분 ! 우리의 간절한 희망과 해낼 수 있다는 확실한 신념 앞에 결국 코로나는 물러갈 것입니다. 코로나를 넘어서는 그 날까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상공인 여러분들 옆 에서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Kbiz뉴스룸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료제공 : KBIZ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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