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재단 주요사업] 따뜻한 인생 한 끼-천사프로젝트

벚꽃이 우리 곁에 다가왔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만끽하지는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완연한 봄을 알리는 따뜻함이 우리 주변을 감싸 안아주듯이 이웃들과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서는 올해 1월부터 냉장고를 부탁해등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유현수 두레유 오너셰프와 따뜻한 인생 한 끼-천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종사자분들과 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에게도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하는 천사 프로젝트는 올해 총 4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2차까지 접수 마감됐습니다.

중소기업 종사자 혹은 소상공인 분을 포함한 최대 4명까지이며 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은 기간 1개당 최대 10매까지 두레유 식사권을 지원합니다. 1차로 지난 1월에 은평천사원 아이들 77명에게 따뜻한 인생 한 끼를 선물했습니다. 2따뜻한 인생 한끼프로젝트는 지난달 6일에 접수를 마감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서 7월 중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제공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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